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ink Blossom (문단 편집) == 개요 == 2014년 3월 31일 발매된 [[Apink]]의 네 번째 미니앨범이다. 타이틀곡 와 Inst.를 비롯해 총 7곡이 수록되어 있다. ||{{{#ffffff 우리 마음의 톡톡 튀는 비타민이 되어줄 Pure 요정돌의 컴백!}}} || 그동안 호흡을 맞춰온 [[신사동 호랭이]] 대신 [[이단옆차기]]가 프로듀싱한 앨범. 음원은 2014년 3월 31일 공개되었으며, 타이틀곡은 . 한국 아이돌 노래 중 일본어인 츄를 제목에 사용한 두 번째 곡이 되었다. 초기 편곡버전인 6번 트랙이 더 듣기 좋다는 반응도 일부 팬 사이에서 나왔다. 4, 5번 트랙 '사랑동화'와 'So Long'의 가사는 멤버인 [[박초롱]]이 썼다. 뮤직비디오 컨셉은 [[테니스]]로 잡았다. 대중음악 웹진 '웨이브'와 음원사이트 '벅스'가 선정한 <한국 아이돌 명반 50선> 걸그룹 분야에서 '''Pink Blossom'''이 선정되었다. [[http://music.bugs.co.kr/specialView/focus/JJ4TEUA56V8BQ0XYKKJN?&page=1&sort=new|'웨이브' 선정, 한국 아이돌 명반 50선 - 여성그룹/솔로 편]] 리뷰 내용은 이렇다. >'''90년대에 핑클과 S.E.S., 파파야 같은 거인들이 있었다. 에이핑크는 그들의 어깨 위에 서 있다. 그리고 아마도 컨셉을 완벽하게 전환하고 어깨 위를 떠나지 않는 한, 에이핑크가 가진 약점과 강점은 영원히 그들을 따라다닐 것이다. 단순히 1세대 걸그룹의 레퍼런스를 고민 없이 활용했을 뿐이라는 비판과 ‘좋았던 시절’의 장르적 강점을 완벽하게 재현했다는 찬사. 그리고 이 두 가지 입장 사이에 [Pink Blossom]과 ‘Mr. Chu’가 존재한다. 1세대 걸그룹의 사운드와 구성으로부터 일정 수준 거리를 둔 ‘세련된’ 프로덕션을 구사하면서도, 그 아우라와 감각은 버리지 않고 한층 상큼하게 살려낸 트랙. ‘Sunday Monday’ 같은 달콤한 팝 넘버나 ‘사랑동화’ 같은 발라드 트랙 역시 그룹의 일관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타이틀 트랙을 든든하게 받친다. 요컨대, [Pink Blossom]은 균형감각의 승리이자, ‘청순 소녀’ 컨셉의 아이돌이 2010년대에 어떻게 자신의 레퍼런스를 현대화하는지에 대한 하나의 모범이다. 비록 이후 ‘LUV’가 1보 후퇴한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 그리고 러블리즈나 여자친구 등의 신진 그룹이 뒤를 쫓고 있긴 하지만, 그것이 [Pink Blossom]의 가치를 퇴색시키진 않는다. 앞으로 더 많은 아이돌이 이 EP를 참조하게 되리라. (정구원)''' [[https://www.youtube.com/watch?v=P_URUEzM2Zc&feature=youtube_gdata_player|Mr. Chu 안무 원포인트 레슨 영상]] 미니앨범 4집 판매를 맡은 로엔뮤직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 멤버들의 귀여운 상황극 --발--연기들을 볼 수 있다.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호구 자매의 상황극이 압권~~ 위의 --[[발연기]]-- 영상이 아닌 'Mr. Chu'의 전체 안무 연습영상를 보고 싶다면 [[http://youtu.be/3ufOKeatF5g|여기로.]] 음악방송 안무 동작보다 훨씬 박력(...)있는 안무를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